샘 오취리가 중국 진출을 위해 중국어를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새해를 맞아 새해 소망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샘은 "새해에 중국어를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기욤은 "샘이 요새 드라마를 찍고 있다. 드라마를 찍으면 중국에도 방송이 되니까 그를 대비해서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샘은 "준비하는 차원에서 배우고 싶다"고 쑥쓰러워했다.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여러가지 주제로 토론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0시 50분에 방송된다. / bonbon@osen.co.kr
[사진] '비정상회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