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클럽서 디제잉하며 새해 카운트다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1.05 11: 15

박명수가 새해 카운트다운을 클럽에서 외쳤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클럽에서 많은 분들과 카운트다운을 셌다. 손뼉 치고 꽃가루 날리고 댄스 뮤직을 바로 틀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게스트로 나온 박원과 이슬기 아나운서는 박명수의 열정에 감탄했다. 박명수는 디제잉을 하며 클럽에서 새해를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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