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이 주량을 밝혔다.
그는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주량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날 쌈디는 "주량은 안 세봐서 모른다. 시간제로 먹는다. 예전엔 10시간, 12시간 이렇게 먹었는데 요즘에는 6~7시간 먹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컬투쇼'에는 래퍼 쌈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