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가 새해 맞이 팬들을 위한 연하장을 만들었다.
마마무는 5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네이버 스페셜 V앱 '5만 무무 모여라!'에서 각자 종이와 펜을 집어들었다. 2016년 새해를 맞아 팬들에게 덕담을 담은 카드를 작성한 것.
화사는 자신의 입술 도장을 찍은 카드에 "2016년 더욱 좋은 일만 있을 거예요"라고 덕담했다. 휘인은 "새해 복 많이 잡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라고 적은 뒤 사인했다.
멤버들은 팬카페에 출석체크한 팬들 네 명에게 이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네이버 스페셜 V앱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