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근,'온 힘을 다해 때린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1.05 20: 25

5일 충청남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NH농협 2015~2016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OK저축은행 송명근이 현대캐피탈 문성민과 최민호의 블로킹을 받으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홈팀 현대캐피탈은 11승 8패로 4위를 달리고 있다. 원정팀 OK저축은행은 16승 5패로 1위, 8연승을 달리며 구단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세우고 있다. 상대전적은 2승 1패로 OK저축은행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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