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치어,'뇌쇄적인 눈빛'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1.05 21: 06

이정현(29, KGC)의 득점이 폭발한 KGC가 전자랜드에게 8연패를 선사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5일 안양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2016 KCC 프로농구 5라운드서 인천 전자랜드를 90-82로 제압했다.
2연패서 탈출한 KGC는 22승 16패, 4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최하위 전자랜드(11승 27패)는 8연패의 늪에 빠졌다.

2쿼터 작전타임, KGC 치어리더가 화끈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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