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시즌 넥센의 무서움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넥센 히어로즈가 6일 오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6년도 시무식을 진행했다.

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과 코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선수단은 시무식에 참석한 후 기념촬영을 할 예정이다.

한편, 선수단은 14일까지 개인훈련을 실시하며, 다음 날인 15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로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