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측이 부성철 PD가 신작 '팽가희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SBS 측의 한 관계자는 6일 오후 OSEN에 "부성철 PD의 신작 '팽가희사'는 한중합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캐스팅이나 편성에 관해서는 확정된 것이 없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성철 PD는 작년 종영한 '가면'과 더불어, 2013년 '상속자들', '장옥정, 사랑에 살다', 2010년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연출을 맡은 바 있다. / jsy9011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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