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장근석 "드라마 차기작 정했다, 올해 국내용"

 배우 장근석이 "드라마 차기작을 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장근석은 "드라마를 정했다. 언제 제가 노출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올해에는 국내용으로 전환한다"고 올해 계획을 전했다.

한편 장근석은 최근 반 고흐를 소재로 한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 '반 고흐 인사이드: 빛과 음악의 축제' 홍보대사를 맡았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오는 11일 문화역서울284에서 진행되는 기자회견에 참석하는 등 홍보대사로의 활동을 이어나간다. / besodam@osen.co.kr

[사진] '김창렬의 올드스쿨'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