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잭슨이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 MC석이 아닌 게스트석에 앉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OSEN에 "잭슨이 MC를 보고 있는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가 갓세븐 숙소 냉장고를 공개한다"고 알렸다.
잭슨은 이 프로그램에서 중국의 유재석으로 불리는 '국민 MC' 허지옹과 진행을 맡고 있다. 하지만 이번 촬영에서는 MC석이 아닌 게스트석에 앉아 자신이 속한 그룹 갓세븐의 냉장고 안을 공개할 전망이다.
잭슨과 함께 대만의 '국민 첫사랑' 배우 천옌시가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냉장고는 중국 텐센트 방송을 통해 6일 독점 공개된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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