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승균 감독 '판정에 화날라 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1.06 19: 50

6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CC 추승균 감독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3위(23승15패) KCC는 최근 4연승을 내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반면 삼성은 최근 5경기 1승4패로 6위(20승 17패까지 떨어졌다. 양팀 상대전적은 3승1패로 KCC가 앞서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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