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영 승리의 기쁨, 사랑하는 딸과 함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1.06 20: 55

서울 삼성이 6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2016 KCC 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전주 KCC를 82-77로 제압했다.
삼성(21승 17패)은 6위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5연승이 좌절된 KCC(23승 16패)는 3위를 유지했다.
경기후 삼성 문태영이 딸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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