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문근영 "새해 소망? 판타스틱한 서른 살 보내고파"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1.06 23: 50

문근영이 서른 살이 된 새해 소망을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병신년을 맞아 스타들의 새해 소망이 공개됐다. 
이날 문근영은 새해 소망을 묻는 질문에 "판타스틱한 서른 살을 보내고 싶다"라고 답했다.

또한 "열심히 일하고 싶다. 쉬지 않고 일하고 싶다"라며 일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한밤의 TV연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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