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콘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아이콘은 7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왜 또'와 '덤앤더머'로 무대를 꾸몄다.
먼저 아이콘은 '왜또' 무대에서 파격적인 의상과 흥이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진 '덤앤더머' 무대에서는 악동으로 변신했다. 재기발랄한 표정과 칼군무로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아이콘, 트와이스, 러블리즈, 달샤벳, 럭키제이, 업텐션, 이예준, 박시환, 로열 파이럿츠, 라붐, 헤일로, 장미, 안다, B.I.G, 로드보이즈, 플래쉬, 코코소리가 출연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