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나 탈진했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1.07 22: 26

새 외국인 선수 알렉산드르 부츠(28)가 가세한 우리카드 한새가 한국전력 빅스톰에 승리하며 9연패 사슬을 끊었다.
우리카드는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4라운드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3-2(25-22, 17-25, 25-20, 14-25, 15-13)로 승리했다. 9연패에서 벗어난 최하위 우리카드는 5승 17패, 승점 14점이 됐다.
경기가 끝난 후 우리카드 황영권이 이동석을 마사지 해주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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