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첫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 출연하는 홍종현과 인피니트 성열, 안세하가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홍종현은 SBS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2016년이니까 시청률이 16%가 넘게 되면 추첨을 통해서 저와 관련된 선물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인피니트 성열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정법 출연료 전액기부와 홍대에서 프리허그를 하겠습니다”라고 했고, 안세하 역시 “홍대에서 버스킹을 하고 커피차 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팬들은 ‘꼭 볼게요(hyo****)’, ‘진심 기대됩니다(soosoos****)’, ‘대박이다 본방사수할게요(mano1****)’ 등 큰 호응을 보이며 첫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박유환, 손은서, 씨스타 보라 등 ‘정글의 법칙’ 파나마 편의 다른 출연진들도 각자의 SNS 계정을 통해 직접 홍보에 나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김병만, 이종원, 오지호, 환희, 이장우, 안세하, 홍종현, 인피니트 성열, 박유환, 황우슬혜, 씨스타 보라가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는 이날 밤 10시 첫 방송 된다. 배우 특집으로 구성된 선발대와 사상 최초로 ‘형제 생존’에 도전하는 이장우, 환희의 케미 등이 기대를 모은다. / jsy9011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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