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름,'내 공을 받아줘'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1.08 16: 32

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EB 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퓨처스 경기 2쿼터, 신한은행 김아름이 하나은행 이수연 수비에 막히자 공을 패스 하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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