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EB 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퓨처스 경기 3쿼터, 하나은행 신기성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ouxou@osen.co.kr
경기 지켜보는 신기성 감독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1.08 16: 36
Sports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