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EB 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퓨처스 경기 4쿼터, 신한은행 양인영이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ouxou@osen.co.kr
양인영,'눈 질끈 감고'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1.08 16: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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