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틀링,'림 정확하게 바라보고'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1.08 19: 15

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EB 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신한은행 게이틀링이 하나은행 첼시 리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KEB 하나은행과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공동 2위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과연 누가 단독 2위 주인이 될까.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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