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자,'들어가라 제발'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1.08 19: 24

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EB 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신한은행 신정자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KEB 하나은행과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공동 2위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과연 누가 단독 2위 주인이 될까.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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