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틀링-휴스턴,'막으려는자와 넣으려는자'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1.08 20: 28

8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EB 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하나은행 휴스턴이 신한은행 게이틀링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KEB 하나은행과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공동 2위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과연 누가 단독 2위 주인이 될까.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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