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최무성, 김선영에 박력 고백 "날도 추운데 같이 살까"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6.01.08 21: 26

 ‘응팔’ 최무성이 김선영에게 같이 살자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17회에서 최무성이 김선영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성은 선영에게 “날도 추운데 우리 같이 살자”고 고백했다. 이 말은 들은 선영은 깜짝 놀랐지만 이내 미소를 지으며 화답했다.

한편 ‘응팔’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이다./ purplish@osen.co.kr
[사진] ‘응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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