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손은서, 증발된 여배우의 짐..맨 몸 살아남기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1.08 22: 20

배우 손은서가 증발된 짐으로 인해 난관에 부딪혔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는 파나마로 떠난 '배우 어벤져스' 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병만은 홀로 청바지를 입고 있는 손은서를 걱정스러운 듯 바라봤다. 알고보니 '정법' 팀 중 유일하게 손은서의 짐이 공항에서 도착하지 않은 것.

이에 손은서는 청바지를 입은 채 맨 몸으로 생존에 나서게 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는 김병만, 이종원, 오지호, 환희, 이장우, 안세하, 홍종현, 이성열, 박유환, 황우슬혜, 손은서, 보라가 출연한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정글의 법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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