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허규·신동미, 첫출연에 고득점..김지우·레이먼킴 꺾고 1승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6.01.09 18: 45

 허규 신동미 부부가 406점이라는 고득점으로 1승을 거뒀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는 부부특집 '님과 함께 사랑을 노래하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허규 신동미 부부는 일기예보의 '인형의 꿈'을 열창해 김지우 레이먼킴 부부를 높은 점수인 406점으로 이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준규·진송아, 허규·신동미, 김소현·손준호, 팝핀현준·박애리, 김지우·레이먼킴, 윤형빈·정경미 등이 출연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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