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개리가 '2016 아시안 스마일 컵'에 참석하기 위해 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하고 있다. /ouxou@osen.co.kr
개리,'대륙 대세남'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1.09 18: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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