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박보검, "오빠라고 불러" 박력..누나팬들 심쿵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6.01.09 21: 40

 배우 박보검이 누나팬들에게 반말로 한 마디를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박보검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박보검은 누나팬들을 향해 "편한 대로 오빠라고 불러요, 오빠라고 불러"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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