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체키라웃은 ‘황금복’ 김진우 ‘대반전’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1.10 18: 05

‘복면가왕’ 소울충만 체키라웃은 11년차 배우이자 ‘돌아온 황금복’에 출연했던 김진우였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소울충만 체키라웃과 경국지색 어우동의 1라운드 경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김동규와 에스더의 ‘다시 태어나도’를 열창했다.
그 결과 3표 차이로 승패가 갈렸다. 승리는 어우동이 챙겨갔다. 체키라웃은 얼굴을 공개했다. 체키라웃은 11년차 배우 김진우였다.

한편 ‘복면가왕’은 스타들이 복면으로 정체를 숨긴 후 노래 대결을 하는 프로그램. 이날 여전사 캣츠걸이 21대 가왕 자리를 두고 5연승에 도전했다. / jmpyo@osen.co.kr
[사진] ‘일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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