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카이,'모자와 마스크로 꽁꽁 감추며 입국'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1.11 16: 11

싱가폴 단독콘서트를 마친 그룹 엑소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엑소 세훈과 카이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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