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마이키 “이상민·지누션·DOC와 작업 신기했다”
OSEN 라효진 기자
발행 2016.01.11 17: 51

 터보 마이키가 이상민·지누션·DJ DOC와의 신보 작업이 신기했다고 밝혔다.
마이키는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예전에는 제가 어려서 룰라, 지누션, DJ DOC가 대단해 보였는데 같이 작업을 하게 되서 정말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날 DJ 김창렬은 “저도 앨범에 참여했다. 대박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bestsurplus@osen.co.kr
[사진] ‘김창렬의 올드스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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