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역전 가는 거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1.11 18: 23

11일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 3세트 현대건설 선수들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양철호 감독이 지휘하는 현대건설은 GS칼텍스와 치른 지난 7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시즌 14승 4패(승점 41점)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종익 감독대행이 지휘하는 한국도로공사는 IBK기업은행과 치른 지난 5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 시즌 시즌 8승 10패(승점 24점)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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