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조여정, 다이어트 유발자 2위 '1년 내내 노력'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1.11 21: 30

 배우 조여정이 다이어트 유발자 2위로 꼽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이하 ‘명단공개’)에서는 '당신을 자극하는 다이어트 유발자들'을 주제로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조여정은 과거 통통했던 하체의 소유자에서 최고의 몸매를 지닌 스타로 변신한 비결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체계적인 식단조절과 하루 30분씩 조깅과 필라테스를 통해 몸매관리를 했다. 조여정은 1년 내내 식단조절과 운동을 통해 체중을 조절한다고 밝혔다. 

한편 '명단공개'는 스타의 모든 것을 재밌는 랭킹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pps2014@osen.co.kr 
[사진] ‘명단공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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