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안재현 측 "'니가 처음이야' 출연 검토 중“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1.12 09: 34

배우 정일우와 안재현이 측이 ‘니가 처음이야’ 출연에 대해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일우와 안재현의 소속사 측은 12일 오전 OSEN에 “정일우와 안재현의 ‘니가 처음이야’ 출연 여부를 두고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여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는 박소담 측 역시 "'니가 처음이야' 여주인공을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니가 처음이야'는 스무살 청춘들의 풋풋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 jsy9011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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