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신동우·이수민, 더빙계까지 진출..'심상치않다'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6.01.12 09: 55

EBS '보니하니'의 신동우, 이수민이 더빙계에까지 진출했다.
능숙한 진행 솜씨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이들은 최근 '미니 자이언트 3D'홍보대사로 함께 더빙을 진행했다.
이들은 어린 나이답지 않는 능숙한 더빙 실력으로 현장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요즘 최고의 대세 콤비라고 부를만 했다는 전언이다.

더불어 이들은 최근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MC그리가 지난 해 재미있게 본 예능프로그램을 '보니하니'로 꼽을 만큼, 특히 어린 층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미니 자이언트 3D'는 아기 다람쥐 보리와 전갈쥐 뭉치가 험난한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 숲의 지배자들과 맞서는 생존 이야기를 담아낸 애니메이션. '다니노소어 어드벤처 3D' 제작진과 영국 BBC가 참여했다. 21일 개봉. / nyc@osen.co.kr
[사진] Boxoo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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