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이미연 선배, 손가락을 구부려야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1.12 13: 34

배우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등이 출연하는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가 12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김주혁, 최지우, 이미연, 유아인이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포토타임을 했다. 이미연이 하트를 못 만들자 유아인이 손가락을 잡고 만들어 주고 있다.
'좋아해줘'는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 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 영화. 오는 2월 18일 관객들을 찾아간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