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농구대잔치 첫 경기 진혼의 승리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1.12 18: 15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 진혼과 마음이의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제2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2개월간 펼쳐진다. 연예인 농구단 9개 팀과 초청팀인 여자 사회인 동호회 팀 우먼 프레스가 5개 팀씩 A, B조 나눠 예선리그를 거친 후 4강 플레이오프, 결승전을 통해 우승 팀을 가린다.
디펜딩 챔프 진혼을 비롯하여 더 홀, 코드원, 마음이, 우먼 프레스가 편성돼 있고 B조는 1회 대회 준우승 팀 예체능과 레인보우 스타즈, 훕 스타즈, 아띠, 신영이엔씨 등이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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