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어디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1.12 18: 31

1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1세트 흥국생명 김수지와 IBK기업은행 김사니가 네트 위 볼다툼을 하고 있다.
박미희 감독이 지휘하는 흥국생명은 지난 3일 치른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으로 승리하며 시즌 12승 6패(승점 32점)를 기록하고 있다.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KGC인삼공사와 치른 9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 시즌 12승 6패(승점 37점)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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