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오마베' 라희·라율, 먹는 것도 귀여운 쌍둥이 자매

 방송인 슈가 자신의 딸들이 음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딸은 라희와 라율이가 황태를 먹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슈는 사진과 함께 "애들아 배가 많이 고팠나봐. 오징어랑 황태 맛있어? 어쩌면 이렇게 촌스럽니. 여자들은 변신 할줄 알아야 매력있는거야"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라희와 라율이는 사이좋게 황태를 나눠 먹고 있다. 라희와 라율이의 통통한 볼이 귀엽다. 

라희와 라율은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하고 있다.  /pps2014@osen.co.kr

[사진] 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