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 선수단이 오는 15일 오후 9시 KE005편을 이용, 인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장인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로 출국한다.
염경엽 감독을 포함하여 총 68명으로 구성 된 선수단 및 프런트는 다음달 15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후 18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를 거쳐 일본 오키나와로 이어지는 2016 전지훈련은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야쿠르트 스왈로스, 주니치 드래곤즈 등을 비롯해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가진 후 3월 4일 귀국한다.

한편,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할 내야수 대니 돈과 투수 로버트 코엘로는 4일, 재계약에 성공한 투수 라이언 피어밴드는 12일 각각 본진보다 조기 입소해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 퓨처스팀과 육성팀을 총괄할 필드 코디네이터 쉐인 스펜서를 비롯해 브랜든 나이트(투수 코디네이터), 데럴 마데이(투수 인스트럭터), 아담 도나치(퓨처스팀 배터리코치) 코치는 16일 애리조나 서프라이즈 전지훈련장에서 선수단과 상견례를 실시한 후 22일 한국에 도착, 23일부터 화성 히어로즈에 합류하여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autumnbb@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