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써니, 이게 바로 '주부애'다.."냠냠할꼬 옵또요?"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1.13 18: 39

소녀시대 써니가 주먹을 부르는 애교가 재도전했다.
써니는 1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금주의 아이돌'에서 후배 업텐션을 위해 일명 '주부애(주먹을 부르는 애교)' 시범을 보였다.
그는 '후웅'하며 잠시 입을 풀더니 곧 "오빵 나 배고픈뎅 냠냠할꼬 옵또요?"이라며 수위 높은 애교를 선보여 업텐션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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