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치어,'예쁨이 묻었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1.13 21: 02

13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2015-16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 1세트가 작전타임, 삼성화재 박기량 치어리더가 화끈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임도헌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화재는 지난 9일 치른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배하며 시즌 14승 8패(승점 38점)를 기록하고 있다.
김상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KB손해보험과 치른 지난 10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 시즌 5승 18패(승점 14점)로 리그 7위를 달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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