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지천명의 나이에도 농염한 섹시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1.14 11: 05

[OSEN=사진팀] 니콜 키드먼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6회 비엔날레 유니세프 볼(Biennial UNICEF BALL)’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스카 여신’ 니콜 키드먼은 가슴이 패인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니콜 키드먼은 19세기 여성 모험가이자 인류학자인 커트루드 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퀸 오드 데저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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