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놓치지 않는 김단비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1.14 20: 05

14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DB 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신한은행 김단비가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6연패 늪에 빠진 신한은행에게 악재가 거듭되고 있다. 지난 12일 신한은행 정인교 감독은 6연패에 빠지며 공동 4위까지 내려 앉아 버린 성적에 대한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진 사퇴 했다. 신한은행은 전형수 코치를 감독대행을 임명하고 남은 시즌을 치루게 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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