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좋은 경기였어요 태종이 형'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1.14 20: 51

1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창원 LG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종료 후 김종규와 문태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LG는 이날 열린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72-6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최근 5경기에서 4승, 8위 서울 SK와의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3연승에 실패한 오리온은 1위 모비스와 승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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