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아-김단비,'홈에서 되찾은 미소'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1.14 21: 02

정인교 감독이 사퇴한 신한은행이 6연패를 마감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14일 도원체육관에서 개최된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구리 KDB생명을 68-59로 눌렀다. 6연패서 탈출한 신한은행(10승 12패)은 공동 4위서 단독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KDB생명(5승 17패)은 최하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경기종료, 승리한 신한은행 최윤아와 김단비가 미소짓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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