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컴백 45RPM, 힙합 큰 형들이 전해주는 희망가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1.15 19: 12

 힙합그룹 45RPM이 재치있는 가사를 담은 '버티기'로 돌아왔다. 
45RPM은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순위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버티기'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45RPM은 흥겨운 힙합 리듬과 자조적이지만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가사로 보는 사람들의 기분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터보, 신혜성, 45RPM, 달샤벳, 이예준, 럭키제이, 비아이지, 로드보이즈, 퍼펄즈, 헤일로, 라붐, RP(로열파이럿츠), 장미, 김장훈, 안다, 코코소리, 캔도, 이순정이 출연했다./pps2014@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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