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컴백 신혜성, 아직도 섹시한 오빠 '끝이야+로코드라마'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1.15 19: 35

 가수 신혜성이 신곡 '끝이야'와 '로코 드라마'로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펼쳤다. 
신혜성은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순위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끝이야'와 '로코 드라마'로 무대를 꾸몄다. 
먼저 신혜성은 슬픈 가사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끝이야'로 객석을 촉촉하게 적셨다. 이어진 '로코 드라마' 무대에서는 강렬한 빨간색 의상과 어울리는 감각적인 리듬으로 남성적인 매력을 한껏 뽐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터보, 신혜성, 45RPM, 달샤벳, 이예준, 럭키제이, 비아이지, 로드보이즈, 퍼펄즈, 헤일로, 라붐, RP(로열파이럿츠), 장미, 김장훈, 안다, 코코소리, 캔도, 이순정이 출연했다./pps2014@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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