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밋,'한 손으로 가뿐히'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1.15 20: 14

15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전주 KCC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3쿼터 에밋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추승균 감독이 지휘하는 KCC는 시즌 24승 16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다. 1위 모비스(27승 13패)와는 3경기차로 이날 경기로 두 팀 간격이 2경기로 좁혀질 수도, 아니면 4경기로 벌어질 수도 있다.
한편 올시즌 KCC는 모비스에 3승 1패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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