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포스톤즈, 레이캬비크 불금 체험
OSEN 라효진 기자
발행 2016.01.15 22: 01

 ‘꽃보다 청춘’의 포스톤즈(강하늘, 정우, 조정석, 정상훈)이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의 ‘불금’ 체험에 나섰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ICELAND’(이하 꽃청춘)에서 포스톤즈 4인방은 오후 11시 15분의 한밤중에도 레이캬비크의 불타는 금요일을 즐기기 위해 밖으로 나섰다.
레이캬비크의 거리가 금요일을 맞으면 밤을 즐기는 사람들로 넘쳐난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거리를 걸으며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꽃청춘'은 ‘글로벌판 만재도’ 아이슬란드에 내던져진 여행무식자 4인방의 우왕좌왕 배낭여행기를 그린다./bestsurplus@osen.co.kr
[사진] ‘꽃청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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