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강하늘, 레이캬비크 아침 풍경에 반하다
OSEN 라효진 기자
발행 2016.01.15 22: 10

 배우 강하늘이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아침 풍경에 반해 사진 찍기를 멈추지 못했다.
강하늘은 15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ICELAND’(이하 꽃청춘)에서 하얀 눈으로 뒤덮인 레이캬비크의 아침 풍경에 반해 계속해서 핸드폰 카메라의 셔터를 눌렀다.
이날 레이캬비크에서의 첫날 아침을 맞은 강하늘은 정상훈이 마련한 풍성한 아침식사에 감탄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

‘꽃청춘'은 ‘글로벌판 만재도’ 아이슬란드에 내던져진 여행무식자 4인방의 우왕좌왕 배낭여행기를 그린다./bestsurplus@osen.co.kr
[사진] ‘꽃청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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